영정하변에 산간 지역 아이들을 위한 패션 디자인 교실을 짓다

"북경복장학원 (이하 북복) 과 민진북경시위원회가"8 + 1"행동에서 손잡고 문두구구를 위해 만든"의상드리우기"프로젝트를 통해 대욕중학교는 근 100명의 학생들이 북복에 입학하여 북복의 량질생원지로 되였다."최근 중공 북경시위원회 통일전선부에서 열린"한마음려행 · 부흥에 내가 있다."활동에서민진북경시위원회 상무위원이며 북경복장학원 원장인 가영림은 수십명의 인터넷대V와 언론매체 기자들에게 하나의 사례를 언급하여 통일전선사업에 대한 자신의 리해를 소개했으며 회의참가자들의 시선도 영정하변의 그 특수한 복장설계교실에 초점을 맞추게 했다.

시간은 2013년으로 돌아갔다. 중국공산당 북경시당위 통일전선사업부의 령도하에 북경시 각 민주당파는 문두구구의 발전을 중점적으로 지지하는"8 + 1"행동이 정식으로 가동되였다.이듬해 3월, 민진북경시위원회는 교육문화면에서의 우세를 발휘하여 북경복장학원과 문두구대욕중학교의 계약을 촉진하고 제1회"의상을 드리우는"과학예술실험반을 설립하여 과학, 인문, 예술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고"민진 + 중학교 + 대학"의 인재양성모식을 적극 모색하였다.

민진북복지부 회원, 북복부교수 리동이 프로젝트책임자를 맡고 민진북복지부 주임위원, 교수 왕예, 민진북복지부 회원, 교수 손설비 등이 활동에 설계창작지원과 도움을 제공한다.북복 선생님들은 옷감 견본책을 가지고 중학교 교실에 들어갔고, 학생들의 수업표에서'의상 디자인'이 점차 특색이 되었다.

교수외에 두 학교도 학생들을 위해"쇼장"을 적극 구축하여 학습성과를 보여주었다.경서의 자연풍광과 지역문화를 종이모형복장에 융합시킨"종이모형쇼"로부터 올림픽정신을 복장설계에 융합시킨"동계올림픽에 내가 있다"복식전시공연, 생태함양과 지속가능한 발전리념을 해석한"류광욕채"에 이르기까지...11년간"의상을 드리우는"종목의 5차례의 성과전시는 학생들의 작품을 T대에서 꽃피우게 했다.

"류광욕채" 복장전시공연행사장 민진 북경시위원회 공급도

자룽린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초기 수업은 확실히 도전에 직면했다. 많은 아이들이 의상 디자인을 접해 본 적이 없어 자신이 잘 하지 못할까 봐 걱정했다. 그러나 선생님의 지도하에 그들은 점차 목표를 명확히 하고 자발적으로 디자인 구상을 제출했다.패션 디자인 과정뿐만 아니라 모델 퍼포먼스 등에 대한 지도 교육도 있어 모든 학생들이 프로젝트에서 자신에게 맞는 참여 방식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의 견해에 의하면"의상을 드리우는"더욱 중요한 가치는 산간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몰입식미육장면을 구축한것이다."처음에는 가위를 들고 손을 떨면서부터 지금은 독립적으로 문화조사연구, 설계제도, 기성복제작의 전반 과정을 완성할수 있는데 이런 아이들의 탈바꿈은 예상을 초월한다.위안이 되는 것은 한때 주눅이 들었던 많은 학생들이 지금은 T에서무대 위에서 자신의 디자인 이념을 조리 있게 설명하면 더 낮은 학년 학우들의'입문'을 도울 수 있다. 교육의 에너지는 수업의 경계를 돌파하고 더 넓은 생활로 확장되고 있다."

창작과정에서 선생님들은 또 학생들을 인도하여 영정하, 분하촌 등 문두구구의 문화부호를 패션설계에 융합시켜 본토문화에 대한 동질감과 자부심을 증강시켰으며 지역문화의 전승과 발전에도 생기와 활력을 주입했다."의상을 드리우는"과학예술실험반 외에 베이징복장학원은 먼터우거우구 6개 학교와 계약을 체결하여 미육의 고품질 발전을 함께 추진한다.

"8 + 1" 행동을 전개한 이래 민진북경시위원회는 교육주계별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교육부축사업에 적극 뛰여들어 경서교육고지를 구축하는데 조력했다.베이징 경산학교 징시실험학교 유치;경서교육연구원을 착지하여 실시하고 문두구 명사 양성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경서교육 고품질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먼터우거우 교육 시스템의 어려운 교직원에 대해"봄누에"구조 계획을 실시하고, 어려운 학생에 대해"작은 돌고래"사랑 성장 계획,"조개껍데기"학교 지원 계획 등 공익 프로젝트를 실시하고...12년 동안 민진 베이징시 위원회는 먼터우거우 지역에 30여 개의 프로젝트를 가져왔으며, 교육, 문화, 생태 등 여러 분야를 포괄하여 먼터우거우 지역의 전면적인 발전을 위해 통일전선의 힘을 이바지했다.

(출처: ≪ 중국신문 ≫ 보 윤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