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 잡스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
잡스의'애플'이 없다면 어떤 모습일까?
잡스가 떠나면 애플의 실적은 도대체 어떤 영향을 받을까?
5월 6일 아침 8시, 애플회사 iPad2 태블릿PC가 정식으로 중국 내지시장에 상륙하여 판매되였다. 북경 삼리툰 애플전문경영점 문어귀는 판매성황을 재현했으며 줄을 서서 앞다투어 구매하는 사람이 100명에 달했다.
애플이 2분기 보고서를 발표하면서사과매출의 절반은 아이폰과 아이폰 관련 제품에서 나왔고 회사의 총이익률은 41.4% 에 달해 잡스가 떠나면 애플의 실적은 도대체 어떤 영향을 받을지 다시 한 번 걱정하기 시작했다.애플이 잡스의 인솔하에 창조한 또 하나의 상업기적은 지속될수 있는가?잡스의 다음 인물은 누가 될까?
사실 잡스가 병으로 잠시 떠났던 2004년부터 잡스의 인솔하에 무럭무럭 성장한 애플이 잡스를 떠나면서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언론이 있었다.2008년 미국의 유명 경제지 포천은 잡스의 후임으로 애플의 차기 CEO를 맡을 11명의 인선을 분석하는 기사를 게재하기도 했다.
흥미롭게도 최근 애플에서 온 내부 인사는"인선 문제가 잡스가 떠난 후 애플의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된다면 애플은 잡스가 떠난 후 분명히 문제가 생길 것이다.잡스는 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애플이 이미 실현된 이유전문 브랜드대중 브랜드로의 전환은 잡스에게 무한한 후광을 가져다 주었던 혁신 이념이 이미 애플의 혈액 속에 주입되었다. 이는 회사 구조 면에서나 고용 면에서나 말이다."
잡스는 애플에 무엇을 가져왔나
잡스의 이탈이 회사에 가져온 이 거대한 문제에 대해 애플에서 근무했던 왕창 (가명) 은 기자에게"삼성의 부상은 이건희 덕분이지만 왜 아무도 이건희의 이탈에 관심을 갖지 않느냐"고 가볍게 반문했다."
삼성에 대해 사람들은 당연히 메커니즘이 있는 힘이 회사의 합력의 결과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애플에 대해 왜 사람들은 이런 당연한 용기가 부족할까?여론의 관심 뒤에는 애플의 성공이 기업의 전반적인 운영보다는 잡스 자신에서 비롯된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일까.
그래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여전히 잡스가 애플에 무엇을 가져왔느냐는 것이다.{page_break}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렉스 칼럼은 2011년 초'잡스 없이는 안 된다?'라는 기사에서"한 사람-그가 아무리 독창적이더라도-정말 30년 가까운 상장 역사를 가지고 업계와 전체 경제의 풍파를 겪으며 수천 수만의 상호 연관된 개인과 업무 프로세스로 구성된 회사를 계속 해석할 수 있을까?"
애플이 아니었다면 많은 사람들의 답이 정해졌을 것이다. 그러나 애플에 대해 투자자들은 긍정적인 답을 선택했다. 이는 잡스의 이탈로 인한 주가 폭락에서 알 수 있다."이것은 그들이 애플이나 다른 유사 회사에 잡스와 같은'자이언트'가 존재한다는'거인론'을 견지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이 칼럼은 지적했다.
잡스가 애플에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직 알 수 없다.그러나 그동안 애플 이사회는'그가 바로 회사'라는 대중적 인식을 방임해 괴물을 만들었다.그리고 이 일은 누군가를 신뢰하는 회사들에게 경종이 아닐 수 없다.
다음:쿡?
애플의 차기 추측에 대해 국제 언론은 최근 몇 년 동안 너무 많은 답을 내놓았고, 쿡은 잡스가 2004년 암 치료와 2009년 간 이식 기간 동안 두 차례 애플을 장악해 미래의 가장 좋은 선택으로 꼽혔다.쿡은 2009년 잡스의 뒤를 이어 애플의 일상적인 관리 업무를 임시로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뛰어난 활약으로 애플 이사회는 500만 달러를 추가로 장려했다.
기자가 본 애플의 7~8년 전 조직 구조도에서 쿡은 애플 부사장 중 1위를 차지했고 잡스의 뒤를 이었다. 당시 쿡은 글로벌 운영 및 판매 등 가장 중요한 내용을 주관했다.
쿡 밑에서 공급망 관리를 맡았던 한 직원은 기자에게"쿡의 온건한 스타일은 잡스에게 상호 보완이 될 수 있을 것이며, 회사가 제품 안정기에 접어든 후 고객 가치를 깊이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내 개인적인 느낌으로 볼 때 애플은 이미 잡스의 지도 아래 대중이 소비하는 제품으로 변했다. 더 이상 전문가의 선택이 아니라 패션 소비의 브랜드가 되었다. 이 전환이 완료되면 애플의 세대교체는 삼성, 모토로라의 세대교체와 마찬가지로 브랜드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미래의 사과는 무엇을 필요로 합니까?
잡스는 한 시대를 완성했지만 다음 시대에는 반드시 다른 유형의 상징적인 인물이 필요할까.주지하다시피, 현재의 인터넷 업계는 이미 하나의 관건적인 전환점으로 발전하였고, 각종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끊임없이 탄생하였으며, 기술 혁신의 돌파와 함께 인터넷 기업의 경마권도 자원 통합, 업그레이드 재창조의 시대에 이르렀으며, 끊임없이 확장되는 더 높은 차원과 더 높은 구조 하에서 애플의 비즈니스 모델도 조정해야 하는가?
구체적으로 애플의 아이튠 플랫폼은 이미 법률 분야에서 논란에 직면하기 시작했으며, 애플 자체가 자발적으로 일으킨 법률 전쟁, 예를 들면 삼성전자를 기소하고, 갤럭시 시리즈와 태블릿PC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특허를 침해하고, HTC, 노키아를 침해했다고 고발하는 등이다.
2008년부터 애플은 법적 소송이 가장 많은 기술 회사가 되었다.소송 뒤에는 구글과 HTC의 협력과 같은 애플의'동맹국'들도 모두 유턴하고 있는 것 같다.
흥미롭게도 애플의 변호사 그렉 아로바스는 공개석상에서"애플 제품의 성공은 단지 그 외관 때문만이 아니라 그 내포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내포된 것이 법의 보호를 받으려면 담체의 논증이 필요하다. 더 많은 경우 내포의 가치는 시효가 있다. 이는 애플이 이 전쟁으로 어지럽고 혼란스럽다는 것을 의미한다.포연이 자욱한 관건적인 시대에는 더욱 온건한 전략적통합자의 출현이 필요하다.
인터넷 전문가들은 지난 탈바꿈에서 애플은 자아로 패션을 표방할 수 있었지만 다음 탈바꿈에서 애플의 자아성을 어떻게 보여주고 고양해야 하는지가 큰 문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참조할 수 있는 사례는 텐센트와 360의 사건에서 텐센트는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반관하기 시작했으며, 마찬가지로 인터넷 신군의 돌기에 직면하여 애플의 비즈니스 모델도 도전에 부딪힐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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